printf의 형식지정자 (format specifier)

C언어에서

printf를 이용하면

숫자등을 간단히 출력할 수 있다.

예를 들어

int변수 a의 값을 출력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.

int a = 10;

printf("%d", a);


이것이 가능한 이유는

'%d'가 a의 값을 10진수로 출력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

이런 것을 형식지정자라고 한다.


정수출력에 사용되는 형식지정자

%d : 10진수

%o : 8진수

%x : 16진수, a~f의 소문자 사용

%X: 16진수, A-F의 대문자 사용


이러한 형식지정자를

사용하면,

같은 숫자라도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해 볼 수 있다.

아래 프로그램은 10진수 15를

8진수와 16진수로 출력하고 있다.


출력함수 printf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지정자에 대해 설명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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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솔창에 출력하는 함수: printf


print function = printf

Hello World 예제에서 보았듯이,

console창에 무엇인가 출력하려면

printf라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.

printf는 print + functin으로 '출력하는 함수'라는 뜻이다.


출력하려는 내용은...

printf 라고 쓰고, 

괄호를 ( ) 친 다음,

그 안에 큰 따옴표로 묶어서 써주면 된다.

즉,

printf ("Hello World");


줄바꿈을 위한 \n

printf를 사용하다 보면,

\n를 종종 보게 된다.

이것의 의미는 '다음 줄로 이동' 이라는 뜻이다.

따라서

printf("Hello \n World\n");

Hello가 출력되고,

\n은 그 다음줄로 바꾸고,

World를 출력하고,

마지막의 \n은 그 다음 줄로 바꾸게 된다.


요즘은 입체모양도 프린트 할 수 있다.

printf 함수는 고작해야

console창에 메시지를 출력하는 수준이지만,

3D printing 기술의 발전은

입체모양도 출력할 수 있게 한다.



입체 모델을 얻는 기술도 중요

3D 프린터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면서,

이제는 3D 프린팅 자체는 그리 신기한 기술이 아니다.

물론, 더 많이 발전해야 겠지만,

그런데, 3D 프린팅을 하려면,

3D 모델이 있어야 하는데,

그 모델을 얻는 기술도 3D printing만큼이나 중요하다.


3D 스캐닝

3D 모델을 얻는 방법인데,

요즘 워낙 기술들이 많이 발전됐다.

레이저를 이용해서 초정밀 스캐닝을 할 수도 있고,


사진을 이용해서 할 수도,,

각도를 달리해가면서

사진을 찍어서, 3차원 모델을 만들 수도 있다.

아래 그림에서는

사람의 얼굴을 각도를 달리해 가면서

여러 장의 사진을 찍은 후에,

그것을 이용해서 3D 얼굴을 만들어 낸 것이다.

신기하죠...근데 실제로 해보면 어려워요..C언어로 프로그램짜서 만들었지요.



출력함수 printf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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